3기 단장으로 원종돈 단장이 선출돼 당진시자율방재단 제3기가 출범했다.
3기 단장으로 원종돈 단장이 선출돼 당진시자율방재단 제3기가 출범했다.

지난달 4일 원종돈 사무국장이 제3기 단장으로 선출되면서 제3기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출범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 규정에 의거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민간 부분 방재역량을 강화하고자 구성된 단체다. 현재 14개 지역의 자율방재단과 1개 기동대가 당진시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각종 재해·재난 현장에서 예찰과 방역, 환경정화 활동, 산불피해 복구 위한 모금활동 등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청소년자율방재단이 창설됐다. 이러한 공로로 당진시자율방재단은 2022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원종돈 단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어 보람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면서 “언제나 우리 주변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예찰과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3기 임원> △단장: 원종돈 △부단장: 방재남(면천면) △사무국장: 심수빈(기동대장) △홍보미디어국장: 홍소영 △교육지원국장: 송정희 △청소년자율방재단 대표: 차상순 △지역별 대표: 차준환(당진1동), 박정희(당진2동), 이재록(당진3동), 주덕근(합덕읍), 나정윤(송악읍), 손종석(고대면), 김유신(석문면), 김태관(대호지면), 곽병래(신평면), 문한석(정미면), 배명순(송산면), 황경식(순성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