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합덕연꽃축제위원회가 2023 당진합덕 연꽃축제를 축소·운영함에 따라 행사를 위해 후원 받은 물품과 상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했다.
2023 당진합덕연꽃축제는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아픔을 위로하고자 개막식과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 프로그램을 취소하는 등 행사를 축소 운영했다.
당진합덕연꽃축제위원회는 지난 1일 당진시청을 찾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축제 후원 물품과 상금을 전달했다.
최장욱 위원장은 “전국적인 재난 상황에서 수해민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나누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축소 운영을 결정한 만큼 축제 후원 물품과 상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하자는 결정을 내렸다”라며 “이번에 전달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