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가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지난 20일과 22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인상회·미나래 이정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쌀가루로 구운 찹쌀떡 3종(녹차·단호박·초코)과 쌀 스콘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16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됐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이 만든 교육자료를 통해 △1인당 하루 쌀 소비량 변화 △쌀의 영양적 가치 △우리 쌀의 다양한 특성 알기 △맵쌀과 찹쌀의 차이 △베이킹에서 쌀가루와 밀가루의 차이 △밀가루의 대체제 가루쌀 등을 교육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은 “우리 쌀에 대해 제대로 알고, 활용도를 높이고자 그동안 실습 위주였던 교육에서 벗어나 이론 교육도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최근 1인 가구 증가,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인해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우리 쌀에 대해 이해를 돕고 쌀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