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라이온스클럽이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를 지난달 24일 부연정에서 개최했다.
푸른라이온스클럽이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를 지난달 24일 부연정에서 개최했다.

푸른라이온스클럽(회장 이한경)이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를 지난달 24일 개최했다.

식당 ‘부연정’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는 라이온과 라이온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고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ㅡF(세종.충남)지구 구본관 당진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푸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7년 새당진라이온스클럽을 스폰서클럽으로 창립됐다. 전용배 초대회장을 시작해 현재 제17대 이한경 회장을 필두로 회원 43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클럽은 사랑 나눔 연탄 봉사, 네스회의 생필품 전달 봉사, LCIF 기금 및 지구봉사금 전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지원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장애인 단체·시설 ‘희망이 자라는 나무’와 시설 ‘당진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8월 미션 클리어 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5일에는 당진해나루배 충청남도 어울림 보치아대회에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인 선수들의 식사 배식 봉사했다.

이한경 회장은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알게 되면서 이들과 관련한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회원들과 함께 푸른라이온스클럽의 창립을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클럽이 더욱더 발전을 거듭해 폭넓은 봉사를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