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예산 13개 로타리안 화합과 결속의 장
드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제3지역(대표 이재문) 당진·예산 로타리안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제4회 충남푸른환경가꾸기 한마음체육대회가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제3지역 주최로 지난 10월28일 당진, 예산 13개 클럽 1,1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덕산초등학교 대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당진 지역에서는 당진, 석문, 합덕, 당나루, 송악, 신평 등 당진지역 6개 로타리 클럽 회원과 가족 등 모두 4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대회는 예년과는 달리 순위를 위한 경쟁보다는 13개 로타리클럽 회원들간에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로 치러져 대회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화기 애애했다.
이날 행사의 대회장인 제3지역 이재문 대표는 “승부욕으로 얼룩졌던 예년 대회를 거울삼아 올해 대회는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고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을 살리기 위한 결의대회 형식으로 마련했다”며 “오늘의 행사야 말로 지역간, 회원간 봉사의 의미를 공유하는 진정한 로타리안들의 축제”라고 말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배구, 족구, 승부차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클럽 남녀 회원과 그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당나루로타리클럽이 종합우승을, 신평로타리클럽이 2위를, 석문로타리클럽이 3위를 차지하는 등 1, 2, 3위가 모두 지역 로타리클럽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