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협회장기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푸른솔클럽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준우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평클럽이, 3위는 학송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당진군테니스협회(회장 차재석) 주최로 지난 4일 늘푸른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군내 16개 테니스 클럽에서 2백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장년조와 금·은·동·신인조·여자조로 나뉘어 실력을 겨뤘다.
특히 이날 대회는 지난 6월 도지사기 테니스대회와 10월에 있었던 충남 생활체육 문화축제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최근 당진군이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실시돼 더욱 뜻깊은 대회로 치러졌다.
한편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차재석 회장은 “매년 크고 작은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는 테니스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도움이 없으면 이룰 수 없는 성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