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29 년 준공을 목표로 신평면 운정리에 경찰수련원이 건립될 예정이다 . 경찰청 추산 연간 최대 20 만 명 가량 이곳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찰청은 지난달 경찰수련원 신축 부지로 당진시 신평면을 비롯해 보령시 오천면 , 부산시 해운대구 , 전남 남원시를 선정해 발표했다 . 경찰수련원은 현직 경찰과 교육 연수생들이 이용하는 복지 차원의 휴식시설로 , 수련원이 들어서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연계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타 지역에서도 유치를 희망해왔다 .
신평면 운정리 삽교호관광지 인근에 들어설 경찰수련원은 480 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 만 ㎡ ( 약 6050 평 ) 규모에 118 개의 객실이 조성될 예정이며 , 2029 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
당진시 자치행정과에서는 경찰수련원이 들어서면 연간 13 만 명이 이곳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 경찰청에서는 최대 20 만 명까지 이곳을 이용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상주 고용인원은 60 여 명이어서 경찰수련원 건립에 따른 고용 유발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당진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 경찰청이 부지를 확정한 상태로 , 오는 4 월 관련 예산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될 예정 ” 이라며 “ 리조트 개념의 경찰수련원이 들어선다면 인근의 삽교호관광지와 초대리에 추진 중인 워터파크 , 그리고 장기적으로 행담도를 잇는 해양관광벨트와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