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소장 이은묵)는 평생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귀·난치성질환자의 경제적 부담 절감은 물론, 치료율 제고를 위해 2002년부터 의료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은 2001년도에 처음 시작된 정부지원사업(국비 50%, 지방비 50%)으로 만성신부전(투석환자), 혈우병, 근육병, 고셔병환자 중 생활이 곤란한 사람들에게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급여의 본인 부담금을 지원해왔다.
2002년도 확대지원대상은 크론병, 베체트병, 15세이하 소아백혈병 환자를 포함하는 것으로 현재 이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대상자를 파악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희귀·난치병으로 고생을 하는 환자를 알고 있는 사람의 신고는 물론 환자 가족들의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신청은 본인이나 보호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소정의 심사를 거쳐 지원받게 된다.
문의 : 보건소 건강증진 담당
☎ 350-3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