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치병 어린이 돕기 희망 음악회가 지난달 26일 삽교호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 난치병 어린이 돕기 희망 음악회가 지난달 26일 삽교호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난치병 어린이 돕기 희망 음악회가 지난달 26일 삽교호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김정곤)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파파밴드, 하와이언훌라, 우사모밴드, 아리타고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동호회 회원들과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날 모금한 금액은 세 자녀 모두 희귀난치병인 근이영양증(골격근이 점차로 변성, 위축되는 유전적 질환)을 앓고 있는 당진1동의 한 어려운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곤 회장은 “자선 음악회를 위해 무료로 재능을 기부하고, 기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이웃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