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축구부가 지난 5일 오전에 열린 2024시즌 대학축구 U리그2 7권역 첫 경기에서 전북군장대를 상대로 승리하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신성대학교 홈경기로 열린 이번 경기는 벚꽃이 만발한 교내 대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신성대 축구부는 전반 31분 허진 선수의 첫 골에 이어 후반 90분에 정재훈 선수의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 2020년 12월에 창단한 신성대 축구부는 창단 후 매년 성장을 거듭, 해외 전지훈련 등을 통해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신성대학교 관계자는 “리그 및 춘계·추계대회에서 수차례 본선에 진출하는 등 대학 축구의 강자로 성장하고자 지도자 및 선수들 모두 노력하고 있다”며 “교직원들 또한 자발적으로 신성서포터즈를 구성해 선수단 응원과 홈경기 운영 지원, 경기 후 운동장 청소 등에 나서는 등 신성대 모든 구성원이 함께하는 운동부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