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송하종 교육과장이 지난 15일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송하종 교육과장이 지난 15일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송하종 교육과장이 지난 15일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3월 1일자로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이한복 전 교육장이 비위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교육장으로 임명된 지 29일 만에 직위해제됐다. <본지 제1499호 ‘이한복 당진교육장 직위해제’ 기사 참조>

이에 송하종 교육과장이 교육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가운데, 지난 12일 교육장으로 발령받았다. 충남도교육청 교원인사과에 따르면 이한복 전 교육장은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위해제 상태를 유지하며, 그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여부 및 수위 등이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새로 취임한 송하종 교육장은 목포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9년 고산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35년 동안 교육계에 몸담으며 당진초 교장, 당진교육지원청 체육인성과장 · 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송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