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024년도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지난 16일 심의했다.
충청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024년도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지난 16일 심의했다.

충청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가 2024년도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지난 16일 심의했다.

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은 “추경과 기금운용계획변경은 보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것이나 비교적 매년 반복되는 행정적 절차로 인식되어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오늘날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더욱 중요해지므로 반복되는 절차라도 항상 그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소중한 예산이 도민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철수 위원(당진1·국민의힘)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보편적 의료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와 인식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적으로 필요성이 높은 사업이라면 비록 국비가 삭감되었더라도 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기후환경국·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수 위원(당진1·국민의힘)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울타리 사업과 관련 “감염병의 전파력과 양돈농가의 피해를 감안 한다면 차단울타리가 필요하나 차단울타리의 부작용도 속출하는 바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지자체의 몫일 것”이라며 “국비 사업 매칭으로 인해 추진되는 사업일지라도 그 사업의 목적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공익적인 사업성과와 효과가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