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당진시 예산이 확정된 가운데, 사회복지와 관련된 예산이 다소 증액돼 당진시 전체 예산 중 19.5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과의 경우 264억7731만 원, 여성가족과는 1069억2628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지난해에 비해 각각 65억 원과 91억 원이 증액됐다.
한편 사회복지과의 경우 지역사회복지증진과 희망복지지원, 의료급여사업, 장애인복지관 운영비 부분에서 감액됐으며 여성가족과에서는 아동·청소년복지 부분에서 지난해에 비해 다소 삭감됐다.
전년도 예산과 비교해 올해 예산이 지원되는 항목으로는 △사회복지협의회 운영 보조 △행복나눔복지관 △부랑인보호 △재해구호 △129센터 △푸드뱅크 △행복키움지원단 △지역자활센터 운영 △가사간병도우미 △발달장애인가족 휴식 지원 등이다.
여성가족과의 경우 △공립어린이집 지원 △어린이집 보조교사 지원 사업 △공공형 어린이집 차량안전 도우미 △농어촌 보육교사 특별근무수당 △여성전용쉼터 운영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 △아이돌봄 광역거점기관 운영사업 △아이돌봄 모니터링 사업 △노인이용·생활·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송악읍주민자치복지시설 추진 △노인이용시설 기능 보강 △그룹홈 형태 아동보호 지원 △공동생활가정 운영 지원 △입양비용지원사업예산 등이 지난해에 비해 새롭게 편성됐다.
한편 예산이 증액된 가운데 여전히 분야별 예산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복지의 경우 475억 원인 반면 아동·청소년 복지의 경우 47억 원에 불과해 10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 장애인 복지 부분이 지난해에 비해 14억 원이 증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