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 삼웅2리 노인회(회장 유재면)는 제40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사상 앙양 및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면천면은 지난 1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여식을 열고 상장을 전달했다. 삼웅2리 노인회는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매년 장수노인과 독거노인에게 과일 및 쌀을 전달하고 80세 이상 노인에게 내복과 양말을 지원하는 등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 2007년 유재면 회장이 노인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5년간 봉사상, 모범상, 표창장 등 5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재면 회장은 “통상적으로 노인들은 주는 것을 받을 뿐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하는 사업은 활성화 되지 않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찾아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웅2리 노인회는 매달 1일과 15일 꾸준히 모임을 가질 정도로 단합이 잘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