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방향 시내버스
석문 방향 시내버스

지난 1일부터 석문LH천년나무 1·2단지 앞에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그동안 석문 LH천년나무 1·2단지 주민들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려면 500여 m 떨어진 3단지 앞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불편은 2단지 앞 도로가 화단 등으로 인해 비좁고 일부 도로는 곡선으로 이루어져 시내버스 통행이 어려운 환경 때문이었다.

지난해 당진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변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주민들과 논의해 우선 도로 폭 확장을 위한 공사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지난 4월 당진시 시설관리사업소는 도로 폭 확장을 위해 화단을 철거하고 도색 공사를 마무리하고, 당진시와 당진여객운수(주)는 버스정류장 표지판을 설치하며 시내버스 운행을 위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

당진시 교통과 관계자는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