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당진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당진녹색어머니회 임원 위촉식 및 간담회가 개최됐다.
지난 7일 당진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당진녹색어머니회 임원 위촉식 및 간담회가 개최됐다.

2024년도 당진녹색어머니회가 새롭게 발대하며 채진주 회장 연임을 비롯 6명의 신임 임원이 위촉됐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 7일 당진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채진주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회장직에 연임됐으며 대덕초등학교 등 지역 내 녹색어머니 회장이 위촉됐다.

간담회에서는 당진경찰서 경찰 서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등이 스쿨존 등하교시간 법규 위반, 스쿨존 교통안전 시설 개선, 우회전 차량 사고, 전동 킥보드·자전거 불편 문제 등을 토론하며 녹색어머니회와 유관기관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논했다.

채진주 회장은 “지난해 당진경찰서 협조와 함께 당진녹색어머니회가 교통안전 관련 활동을 열심히 한 결과 당진시 교통안전지수가 D등급에서 C등급으로 상향되는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며 “올해도 교통안전에 관한 당진시민들의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마치며 김영대 당진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열과 성을 다해 준 녹색어머니회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당진경찰은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당진문예의전당 사거리에서 ‘두 바퀴 차 교통법규 지키기 캠페인’도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당진경찰서, 당진시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및 단체들이 참석해 △안전모 착용 △신호준수 △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 현수막과 펫말을 들고 캠페인 내용을 알렸다.

<위촉 임원 명단>

△김초희(대덕초 학부모 회장), △홍명희(계성초 학부모 회장), △윤수진(탑동초 학부모 회장), △김은진(수청초 학부모 회장), △장은영(원당초 학부모 회장), △임선영(당진초 학부모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