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감사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덕연 의원은 지방선거를 즈음해 채무가 갑자기 증가했다며 선심성 행정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98년 3기 의회가 출범하는 시점에 군 채무가 증가했으며 200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2001년에 채무가 증가한 반면, 99년~2000년에는 채무액이 같았다”며 “98년과 2001년에 채무액이 증가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면서 의혹을 제기했다. 지방선거를 즈음해 선심성 행정의 결과로 채무가 증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김봉환 실장은 “해당 연도의 경우 수해복구 차원에서 많은 채무를 지게 됐다”며 “그동안 지속적인 재정건전화 노력으로 꾸준히 갚았기 때문에 채무 제로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