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인명식·부녀회장 김경숙)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목욕 봉사와 봄 나들이를 다녀왔으며, 반찬 나눔 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2일부터 지난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서 어르신 150명이 참여했다. 예산군 덕산면에서 온천 목욕 후 식사를 하고 인근 예당저수지와 해미읍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봉사 및 봄나들이 사업에 들어간 경비 1000만 원은 공익재단법인 지속가능상생재단에서 후원했으며, 새마을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과 목욕, 귀가를 보조했다.

한편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했다. 부녀회원 20명은 신평공유주방에서 반찬을 만들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오는 7월에 삼계탕 식사 제공을, 9월에는 김치 나눔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숙 부녀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한 부녀회원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