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추진단장 김건준, 이하 당진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청년의 지역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킹을 형성하기 위한 액션그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청년 액션그룹 지원사업은 지난해 개최한 ‘농업·농촌 청년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로컬푸드 아이디어와 연계된 사업이다. 지역의 청년들에게 당진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품 개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당진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함께 협업할 로컬 농부와 디자이너, 청년 소상공인을 모집한 가운데, △누니버터하우스 △디저트부부85 △레이키 △솜이드림 △수플레:D 등 총 5팀의 소상공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어 지난 22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 참여자 미팅을 진행했다.
참여자 미팅 1부에서는 프로젝트 설명과 참가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2부에서는 한국외식관광진흥원 소속 셰프와 소상공인의 3대 1 킥오프 미팅과 제품 디자인 논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QnA 등의 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여 소상공인에게 사업 진행에 필요한 사항과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먹거리 제품 개발을 구체화했다.
한국외식관광진흥원 소속 셰프는 참여자 미팅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활용해 음식 연구를 진행한 후 소상공인과의 미팅을 통해 레시피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된 제품 판매를 위해 디자이너가 함께 포장 용기, 로고, 라벨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김건준 추진단장은 “참여자 미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음식에 대한 자긍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셰프와 디자이너, 소상공인, 신활력 추진단이 모두 힘을 모은다면 당진을 대표할 수 있는 먹거리 제품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