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호 전 석문면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이 향년 59세의 나이에 지병으로 지난 19일 별세했다.
석문면 삼봉리 출신의 이문호 전 사무국장은 삼봉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전에서 중고교 학창시절을 보내다가 대전세관 통관(수출입 업무) 등 직장생활을 했다. 그러던 중 1992년 다시 고향을 찾았고, 신성대 복지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지역에서 사회 활동을 시작하며 당진군청년연합회장(25대), 당진문화원 사무국장, 당진군개발위원회 사무국장, 서산장학재단 당진지구 사무국장, 석문면개발위원회 사무국장, 석문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활발하게 사회 활동을 이어오던 그에게서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혈액암을 진단받고 병마와 싸우다 지난 19일 환갑의 나이를 채우지 못하고 끝내 세상과 이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