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 이문호(41) 사무국장이 지난 4일 국민중심당에 군의원 후보 공천을 신청하며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문호씨는 ‘나’ 선거구(고대·석문·송산)지역에 후보로 출마했으며 “새로운 인물을 원하는 유권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출마가 전혀 거론되지 않았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그동안 각종 사회단체에서 일하며 각종 현안문제들을 세밀히 파악하게 됐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오기도 했다.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유권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국민중심당을 선택한 이유는?

그동안 활동을 같이 해온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원래 뜻이 있었으나 이번 선거는 선배들에게 양보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지금 시기가 가장 적절하다는 판단이 들어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같은 단체와 같은 반경에서 활동해온 사람들의 협조를 얻기 쉽다는 생각에 국민중심당을 택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안을 끼고 있는 석문과 송산, 고대지역은 앞으로 개발가능성이 큰 곳이다. 개발과정에서 나오게 되는 현안들이 제대로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

약력

(사)당진군 청년연합회장(전)

서산장학재단 당진군지부 사무국장

석문농업경영인회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