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운(58) 열린우리당 충남도당 좋은기업유치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군의원 ‘가’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치운씨는 “가선거구에서는 열린우리당 소속 중 나 혼자만 공천을 신청했다”며 “좋은기업유치특별위원장이라는 이름에 맞게 당진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Q. 출마를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

- 열린우리당에서 청년회장을 거쳐 당의 요직을 차례로 맡았었다. 이제는 고향을 위해 일할 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출마를 결심했다.

Q. 열린우리당의 공천은 언제쯤 확정되는가?

- ‘가’선거구에서는 나 혼자만 공천을 신청했다. 신청할 것이라던 강영구 군의원과 남기준 대호지 번영회장이 결국 신청을 안했다. 날짜는 아직 확정이 안됐지만 공천이 기정사실화됐다고 본다.

Q. 이번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은?

- 유권자들이 현직군수라는 확실한 군수후보를 갖고 있는 열린우리당을 지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전통적인 열린우리당 지지자들이 나를 지지해줄 것이다.

Q. 주로 내세울 정책과 공약은 무엇인가?

- 충남도당의 좋은기업유치특별위원장이라는 직책이 말해주듯 당진에 적극적으로 기업유치를 추진해 당진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

약력

- 열린우리당 충남도당

정책실장(전)

- 재당진 예산농고 총동창회

감사(현)

- 당진문화원 부원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