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옥(55) 전 군의원이 군의원 ‘나’ 선거구(고대·석문·송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99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3대 군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백 전 의원은 “환경을 전제로 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마를 결심한 동기는?
- 성원해주는 여러 유권자들의 권유를 저버릴 수 없었다. 제3대 의회에서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군을 실속 있게 발전시키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석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친구인 이종윤 석문새마을금고 이사장에게 양보할 수 있다는 말을 하지 않았는가?
- 양보란 상호 간에 교감은 물론 신뢰할 수 있을 때 희생을 전제로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나 서로 간에 신뢰에 금이 가고 교감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양보란 있을 수 없다.
어느 정당 소속으로 출마하는가?
- 국민중심당과 열린우리당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내세울 주요 이슈와 정책은 무엇인가?
- 환경보전을 전제로 한 개발을 추진하겠다. 개발과 세수증대도 좋지만 환경이 파괴되면 되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당진군이 환경을 무시한 개발을 추구한다면 반대하겠다.
약력
-제3대 군의원(전)
-석문로타리클럽 회장(전)
-석문공해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전)
-당진수협 이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