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준(56) 당진군개발위원장이 5.31지방선거 ‘가’ 선거구(당진·정미·대호지)에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002년 정미면 군의원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바 있는 한창준씨는 “당진은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고 미래도 밝다”며 “당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02년에 이어 두번째 도전이다. 재출마를 결심한 계기는?
2002년에 낙선한 이후 군의원 출마를 꾸준히 준비해왔다. 당진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은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당진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출마했다.
국민중심당을 택했다. 경선에는 응할 것인가?
경선이 열린다면 당연히 응하지만 경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아마 조정위원회 방식으로 공천이 진행될 것 같다.
지방선거에서 내세울 주요 이슈와 정책은?
그동안 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개발분야에서 일하겠다. 정미와 대호지 지역은 개발의 여지가 많다고 보고 있고, 개발이 상당히 진행된 당진읍에는 앞으로 개발과 보존의 적당한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은?
특별히 많이 배우고 가진 것도 없지만 지역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열심히 하겠다는 것을 약속하겠다.
약력
남이흥장군숭모제 집행위원장(현)
대한씨름협회 홍보이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