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개발위원회는 지난 6일 수협웨딩홀에서 가진 정기총회에서 한창준(53) 전 당진군개발위원회 부위원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 위원장은 “당진항 지정은 지역 후손에게 중요한 문제로 사활을 걸고 완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군, 의회, 환경연합, 각 읍·면 위원장 등 사회단체의 동의를 얻어 이를 관철시키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남이흥장군문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 위원장은 당진고 학교운영위원장과 당진군 씨름협회장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설악가든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