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재(46) 청룡해운 대표가 지난 7일 당진군의원 ‘나’ 선거구(고대·송산·석문)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최수재씨는 “비판·견제와 함께 비전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최씨는 ‘나’ 선거구에 열린우리당의 공천을 신청했다.

두번째 도전이다. 출마를 결심한 계기는?

- 당진군은 전통적인 농업군이다. 아직도 농업이 주류산업이지만 지금은 변화를 겪고 있다. 송산과 석문지역은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고대지역은 아직도 낙후된 면이 없지 않다. 고대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군의원에 도전했다

열린우리당을 택한 이유가 있는가?

- 그동안 열린우리당원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동안 당적을 옮긴 적이 한번도 없다. 인기에 편승하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의회의 역할도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비판과 감시기능이 강조됐지만 이제는 비판과 함께 창조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유권자들은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다.

약력

- 당진군씨름협회장

- 민주평통 당진군협의회 자문위원

- 고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