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과 베스티안 재단이 개최한 제7회 S.A.V.E 영웅 시상식에 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 박미경 소방위가 영웅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S.A.V.E 영웅이란 (S)uperheros (A)ttract (V)aluable (E)nergie의 약자로 ‘슈퍼히어로들의 가치 있는 에너지를 끌어 모으다’라는 뜻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직접적이고 탁월한 공적이 있는 7명의 대원을 전국에서 매년 선발하고 있다.

박미경 소방위는 올해 7회를 맞이한 S.A.V.E 영웅 시상식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선발돼 수상했다. 박 소방위는 최근 3년간 △하트세이버 7회 수상 △라오스 구급차 무상양여 △현지 구급 교육 등 사업에 참여했다.

최장일 서장은 “각종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S.A.V.E 영웅에 선정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금과 같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