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 신평면남·여의용소방대(남성대장 안성순, 여성대장 임경자)와 운정지역 전담의용소방대(대장 박종일)가 삽교호번영회(회장 박두신)에 아이스팩 2500개를 기증했다.
신평119안전센터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안성순·임경자·박종일 대장을 비롯해 남·여·운정 의용소방대원, 박성윤 신평119안전센터장, 박두신 삽교호번영회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지구온난화 및 때 이른 급격한 더위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재활용이 어려운 아이스팩으로 인한 생활쓰레기 및 환경오염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신평면여성의용소방대가 아이디어를 냈다. 지역의 아이스팩을 모아 재사용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한 것이다. 여기에 신평지역의 의용소방대원 전 대원이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의 안전뿐만 아니라 자연보호에도 힘을 보탰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아이스팩을 수거해 분류·세척·건조시킨 후, 야외에 쉽게 노출되는 지역 소상공인 및 시장상인들에게 아이스팩을 보급해 무더위를 식히는데 작은 힘을 보탰다.
한편 신평지역 의용소방대는 지난 2022년에는 신속항원키드 1만 5000개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