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마중물 주부 봉사단(단장 최진)이 재활용 아이스팩을 수거한 뒤 세척까지 해 당진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기부했다.
아이스팩은 분리배출이 가능하지만 젤 타입으로 이뤄지면 열에 타지 않고 500년 이상 자연분해를 해야 한다. 이는 환경 오염 원인으로도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마중물 주부 봉사단이 아이스팩을 수거해 기부하는 봉사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섰다. 봉사원들은 지역 내에서 아이스팩 1200개를 일일이 모아 세척한 뒤에 상인에게 지난 4일 기부했다.
마중물 주부 봉사단은 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천 활동과 상인들의 아이스팩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부 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