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본 부장 김훈희)가 당진전통시장 일원에 서 임직원들이 수거한 재사용 아이스 팩 1200개를 전통시장상인회에 전달하고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2월부터 자 원순환 실천을 위해 아이스팩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후 임직원들은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세척 및 건조해 1200개를 모았다. 이렇게 수거된 아이스팩은 당진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전달돼 신선식품이나 수산물 포장에 재사용 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전달식 후에는 본부 임 직원들이 직접 시장에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며 소상공인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아이스팩 기부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임직원들도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지난해에도 당진전통시장에 800여 개의 아이스팩을 기부했으며, 매년 연간 1억 3000만 원 이상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지역 농가와 연계해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30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