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철강포럼이 제21대 국회 개원 이래 4년 연속 ‘우수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선정됐다.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국회의원연구단체 지원심의위원회가 연구단체의 정책연구보고서 등을 심사·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지난해 국회철강포럼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녹색철강 전환 △탄소중립, 수소환원제철로의 대전환 △EU 탄소국경조정제도 (CBAM)에 따른 주요국 산업영향 분석 및 철강산업 대응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정책세미나와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현장 산업시찰을 통해 상시화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여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원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왕성한 입법활동을 펼치며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어기구 의원은 “제21대 국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큰 상을 받아 더욱 의미가 크다”며 “제22대 국회에서도 국회철강포럼을 이끌며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