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숙자)가 성인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감만족 힐링푸드 요리수업을 지난달 16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공모해 선정됐으며 작년에 이어 지역 내 거주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20회기 진행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의 어머니는 “지난해 발달장애인들이 요리수업에 참여한 뒤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서툴지만 조리도구를 사용하여 요리하려 한다”며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숙자 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의 경험을 제공하고 식생활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