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자기객관화를 위한 심리 교실 ‘마음공작소’를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마음공작소’ 심리 교실은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문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고 지역사회 상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잠재적 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 및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리 교실은 ‘미;담다’ 허은희 대표가 강의했으며, 아로마 차크라 테라피와 석고방향제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음상태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오감을 통해 직접 석고방향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아로마를 통해 건강과 마음 상태를 알아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좋은 향기를 머금은 석고방향제를 만들면서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최태선 관장은 “향과 색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는 알지 못하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직접 체험하여 방향제를 만들 수 있어 자기객관화를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