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동초, 석문중, 서야고를 졸업한 장우현 선수(父장용선·母최은경)가 2024 KPGA 프로선발전에 합격했다.
17세 이상이 참여하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프로 선발전은 전국의 프로골퍼 지망생이 몰려들어 합격하기가 쉽지 않다. KPGA 프로선발전은 1년에 세 차례가 열리는데, 최종 합격될 경우 KPGA 프로 자격과 2부 투어 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 다음 KPGA 투어 프로 선발전까지 통과하면 KPGA 1부 투어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지난 4월 24일 2024 제1차 KPGA 프로선발전이 열린 가운데, 장우현 선수가 B조 경기에서 3위를 하며 당당히 통과했다. 장 선수는 다른 선수들보다 늦은 중학교 때부터 골프에 입문했으나, 뛰어난 기량으로 지금까지 왕성하게 선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 선수는 “지난 7년 동안 골프한 것을 자격으로 인정받아 기쁘고, 열심히 한 보람을 이번에 느낄 수 있었다”며 “요즘에는 시합을 위주로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PGA 정회원을 합격을 이루기 위해 체력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