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전문요양원(대표 안지헌)은 휴머니튜드 돌봄 5단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요양원 종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당진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20.6%로 초고령사회에 있으며, 2023년 12월 말 기준 당진시 등록치매 환자 수는 3749명이다.
이에 당진전문요양원(시설장 안윤헌)에서는 요양보호사 및 직원을 대상으로 인간중심의 치매돌봄기법을 다룬 ‘휴머니튜드(Humanitude)’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휴머니튜드 교육이란 인간(Human)과 태도(Attitude)의 합성어로, 치매환자를 친절하게 간호하고 당신이 소중하다는 마음을 전하는 기술을 말한다.
당진전문요양원 측은 “이번 교육을 기회로 당진복지시설에도 노래, 운동, 약물절감 등으로 치매노인을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돌보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전문요양원은 치매전담형 기관으로 치매전담실 48 병상과 일반실 21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입소어르신은 69명으로 90%이상이 치매질환을 보유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