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한조)가 6월 월례회의를 지난 4일 개최했다.
당진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마을길 예초작업 정례화 △건묘육성 지원사업 추진 관련 설명 △육묘지원 사업 확대 △경로당 급식도우미 △행복택시 이용 △마을 도시가스 미연결 등의 건이 논의됐다.
장철석 정미면이장협의회장은 “고령의 주민들이 예초기를 사용해 제초작업을 실시하기에는 어렵기에 적어도 시도 및 면도는 당진시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지난해에는 7월에 제초작업을 했는데 효과가 없다”면서 “5월과 추석에 제초작업을 해야 한다”고 재건의했다. 이에 대해 도로과에서는 “5월에 빠르게 제초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최규범 대호지면이장협의회장은 “정미면 소재지부터 대호지면 소재지까지 지방도 647호선 일원에 무궁화나무를 심어놨는데, 나무만 관리하고 그 아래 풀은 정리가 안 돼 있다”면서 “1년에 3번 정도 풀을 깎아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한조 당진시지회장은 “고령 농업인들을 위해 벼 육묘 사업을 확대하고, 농협에서 육묘 지원사업을 하는데 협의해서 판매 단가 조정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 급식도우미 일로 마을에서 갈등이 생기기도 해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권배 면천면이장협의회장은 “면천면에서 노인들이 병·의원을 가려면 왕복으로 행복택시 이용권 4장을 써야 한다”면서 “병원이 없는 동네는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교통수단을 배차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창식 당진1동통장협의회장은 “푸르지오1차 아파트 일원에 어린이 승강장이 있는데 승강장 안에 에어컨이 있지만 전기 연결이 안 돼 있다”고 지적했으며, 김한조 당진시지회장은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마을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 이장·통장이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산 송산면이장협의회장은 “송산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이 협소해 주차장 확대가 필요한데, 인근 토지 소유자가 매매 의사를 밝혔다”며 “이 사안은 읍면순방 때에도 건의했는데 부서에서 아직 답변을 못 받았다”면서 해당 부서에 답변해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