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대학협의회(회장 강흥구, 이하 협의회)가 2021년도 1/4분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유림회관 3층에 위치한 새사랑노인대학에서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감사보고와 결산 보고 및 승인이 진행됐으며, 당진시노인대학협의회 사무실 설치를 건의키로 결의하고 어기구 국회의원과 당진시, 당진시의회에 건의서를 전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당진지역에는 19개 노인대학에 2000여 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지만 협의회 사무실이 없어 노인대학 간 교류 및 정보공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은 건의서를 통해 타 사회단체와 같이 협의회에서도 사무실을 마련해 노인대학 활성화 및 노인복지 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숙원사업을 해결에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김종권 대호지노인대학장이 어기구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김종권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노인대학이 운영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노인대학을 통해 지역노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지역 노인대학 현황> △고대노인대학 △당진노인대학 △대호지노인대학 △면천노인대학 △석문노인대학 △송산노인대학 △순성노인대학 △신평노인대학 △우강노인대학 △정미노인대학 △노인회부설노인대학 △밝은사회노인대학(당진) △새사랑노인대학(당진) △서부노인대학(당진) △성가정노인대학(합덕) △대건노인대학(합덕) △서들노인대학(합덕) △우정노인대학(송악) △상록수어버이노인대학(송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