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면개발위원회(위원장 남우용, 이하 개발위)가 당진시의회 의원들과 지난 8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천창개폐식 비닐하우스 설치에 대해 건의했다.

천창개폐식 비닐하우스는 필요에 따라 천창을 여닫을 수 있어, 환풍이 용이하며, 태풍이나 폭설에도 하우스가 무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남우용 개발위원장은 “시의원들이 시설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점진적인 시설 확대를 약속했다”면서 “농민들이 천창개폐식 비닐하우스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 사업추진에 대해 상당히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