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에게 자연의 소중함 알려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가 2024 어린이 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16회 운영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3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한 도시농업관리사가 어린이 농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농부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센터 내 농업테마파크에 있는 생태형 텃밭 정원과 식물원에서 절기에 맞는 식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구연동화, 시청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인 대상 치유농업 교육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가 노인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치유농업 교육을 운영했다.
치유농업 교육은 ‘실버 세대 맞춤형 치유농장 공간 조성’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교육은 △식물재배 △높이 조절 화단 가꾸기 △나만의 텃밭 조성 등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당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천한 노인을 대상으로 주2회씩 총 8회기를 진행했다.

농약 노출 정도 검사 지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가 해오름사과작목반원을 대상으로 ‘농약 노출 정도 검사’를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했다.
이번에 진행된 검사는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 시범사업’으로 단국대병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이날 검사는 농약 안전 사용 교육, 소변 및 혈액검사, 자가 설문 및 개별 의사 문진 순으로 이뤄졌다. 이번 검사를 시작으로 단국대병원과 센터는 올바를 농약 보호구 착용 방법, 농약 중독의 증상과 응급 처치 방법 등 농약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회원들에게 농약 안전 보호구를 배부할 예정이다.
해오름작목반 관계자는 “바쁘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약제살포 시 농약 방제복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지만, 이번 검사를 통해 농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되새기게 됐다”라며 “앞으로는 방제 작업 전 다시 한번 복장을 점검하고 보호구를 잘 착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시농업전문가 29명 양성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가 지난 4일 교육을 끝으로 도시농업전문가 29명을 양성했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은 3월 19일부터 시작해 지난 4일까지 주2회 진행됐다. 80% 이상 출석과 과제를 발표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총 30명이 신청해 29명이 수료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도시농업의 이해 △원예 활동 프로그램 △텃밭 작물 재배 이론 및 실습 △당진형 도시농업의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활동 사례 공유 △포럼 △선진지 현장학습 △팜 파티 등으로 구성됐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충청남도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 기관으로 지정돼 매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청․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다. 도시의 텃밭공원, 주말농장, 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활동 프로그램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3개월간 교육과정장으로 활동한 김재완(당진3동) 씨는 “도시농업전문가로 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돼 기쁘다”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최근 급격하게 도시화 되고 있는 우리 지역에서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