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종오)가 개교 61주년 을 맞이해 ‘소풍가는 날’ 행사를 당산초 총동회와 교장, 교감, 학생들이 함께 지난 8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당산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당산저수지 생 태공원까지 걸어가며 시작됐다. 30분 정도 걷는 동안 옛 추억과 세상 사는 이야기로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당산초에서는 교장, 교감, 학생회 대표 부회 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동참했다. 전교 부회장의 할아버지, 아버지는 모두 당산초 졸업 생으로, 행사 준비 및 진행에 삼대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당산저수지 생태공원에 숨겨진 보물도 찾고 준 비된 음식도 나누며 선후배가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학교운영위원회와 자모회에서도 참여해 음식을 준 비하며 틈틈이 학교 홍보도 했다. 당산초 총동문회 관계자는 “소풍가는 날에 모인 1회 졸업생 선배부터 재학 중인 3학년 학생까지 생태공원 에 핀 금계국, 연꽃처럼 행복한 미소가 얼굴 가득 피어 나는 하루였다”라며 “소풍에 참여한 당산초 선후배가 소통하며 동문의 화합과 학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날이 됐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