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Chat GPT가 탑재된 반려로봇이 어르신과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고, 교감을 통한 정서적·심리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로봇 돌봄 사업은 지난해 당진시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에 AI돌봄로봇 ‘효돌이’ 사업이선정되면서 약 2억3000만 원의 국비를 보조받아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100명에게 지원된 바 있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은 AI돌봄로봇 ‘효돌이’ 사업의 관리 보조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보조수행기관에서는 기관에 있는 생활지원사와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효돌이 사용법을 교육해야한다. 이러한 목적으로 당진시노인복지관은 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인공지능 AI돌봄로봇 ‘효돌이’의 관리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지난달 24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로봇 효돌이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돌봄로봇 관리운영업체인 (주)효돌에서 효돌이의 새기능과 사용법, 어르신들의 요구사항에 맞는 맞춤형서비스제공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복지관관계자는 “효돌이 사업을 계속 보완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대 사회에서 외로움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효돌이와의 교감이 심리·정서적으로 큰 도움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당진시 전체 72가구에 추가 보급할 계획이며, 당진시노인복지관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25대 외에 30대를 추가 배정받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