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당진시대 기사가 언급됐다. (유튜브 갈무리)
지난달 28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당진시대 기사가 언급됐다. (유튜브 갈무리)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지난달 28일 방송분 중 한 주간 미디어 비평을 정리하는 ‘미디어감찰반’에 당진시대가 언급됐다.

이날 변상욱 기자가 출현해 결국 수포로 돌아간 부산 엑스포 행사와 홍보비로 인해 국내 언론만 배불렀다는 내용을 전했다. 변 기자에 따르면, 부산시 엑스포의 홍보 유치 예산 330억 원을 분석해보니 해외보다 국내 언론에 더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고, 부산시와 언론사 간에 ‘기사, 칼럼’을 거래한 증거가 포착됐다.

이 부분에 대해 언론사가 지자체를 비판하는 기사를 쓸 수가 있겠는가에 대해 화두가 던져졌다. 이중 계도지가 언급됐다. 방송에서는 지자체가 보지도 않는 사람한테 시비를 들여 신문을 배달해 예산을 낭비하고 있으며, 언론은 결국 지자체 우호적인 기사를 실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풀뿌리 언론인 당진시대가 언급됐다. 지난 2020년 1월 24일 자에 보도된 <농업신문 구독료 당진시가 대납?>에 대한 기사를 언급하며, 언론의 순기능과 계도지 고착화 비판 기사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한 영상은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