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과 당진쌀의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연간 12만 8000톤의 쌀을 공급하기로 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와 ㈜GS레테일, 농협유통대전세종충남지사(지사장 윤갑현),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김이섭)이 당진쌀 판매촉진을 위한 상생발전 4자 업무협약을 지난달 24일 체결했다.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오성환 시장과 관계 공무원, 김덕주 당진시의장, ㈜GS리테일 허치홍 MD본부장, 농협유통대전세종충남 윤갑현 지사장, 제2APC 참여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앞서 참석자들은 출고식을 진행했다. 또한 당진쌀이 GS리테일을 통해 전국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체계를 만든 공으로 오성환 시장이 허치홍 MD본부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4자간 협약서에 서명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는 당진쌀 생산, 가공, 유통, 홍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주)GS리테일은 김밥, 도시락 등 후레쉬푸드에 당진쌀 원료곡을 사용한다. △농협유통대전세종충남지사는 당진쌀 유통·판매를 확산시키고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고품질의 당진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GS리테일의 품질 기준 충족 및 품질 관리 매뉴얼 이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오성환 시장은 “전국적으로 쌀이 많이 남는 상황에서 이렇게 당진쌀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면서 “최고의 품질이 GS에 납품될 수 있도록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협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치홍 ㈜GS리테일 MD본부장은 “이번 협약의 기회로 GS리테일은 다시 한번 당진의 우수한 품질의 쌀을 사용한 도시락, 김밥과 같은 후레시푸드를 통해 고객 만족을 전달할 수 있고, 당진시와의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당진시와 발전적인 신뢰관계가 지속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 관계자에 따르면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GS리테일을 통해 GS더프레시와 GS25로 연간 12만 8000톤을 판매하며, 이는 당진시 쌀 생산량의 11%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