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전경
당진시청 전경

송악읍 중흥리에 독거노인 20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실버홈을 조성한다.

당진시가 충남혐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 공모에 2회 연속 선정됐다. 시는 2023년도 정미면 산성리가 사업지구로 선정된 이후 연달아 송악읍 중흥리가 사업지구로 확정됐다.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은 도내 인구증가․자립도가 우수한 시 지역을 제외한 12개 시군 농촌 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제출받아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한다. 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생활 불편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촌공동체 활성화 유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는 송악읍 중흥리 마을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억 원(도비 15억, 시비 15억)의 사업비를 들여 △1인 1실 20호 이내의 주거 공간 △식당, 커뮤니티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공동이용시설 △주차장, 텃밭 등 부대시설을 갖춘 실버홈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남길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신 마을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준공 후 운영에 있어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