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꿈자람터에서는 '엄마를 위한 베이비 스쿨'의 프로그램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석해 베이비마사지를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꿈자람터에서는 '엄마를 위한 베이비 스쿨'의 프로그램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석해 베이비마사지를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보호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공동체 공간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7월과 8월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7월 대면 프로그램은 ‘엄마를 위한 베이비 스쿨’로 센터공동육아나눔터 꿈자람터에서는 ‘엄마의 따뜻한 스킨십(베이비마사지)’이 3~6개월 자녀를 양육하는 10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부모 사이의 비언어적 의사소통 베이비마사지를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수면 습관 및 초기 이유식에 대한 사전지식으로 자녀의 신체적 정신적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모유사랑 대표인 이효정 강사의 시범에 따라 부모는 자녀에게 직접 로션으로 베이지마사지를 해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 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10일 ‘엄마의 따뜻한 스킨십(베이비마사지)’ △17일 ‘올바른 수면습관’ △24일 ‘이유식의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센터 공동육아나눔터의 8월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 대상의 ‘감성손글씨 캘리그라피’와 ‘헌책의 변신, 펩아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펩아트는 종이를 뜻하는 'Paper'와 예술을 뜻하는 ‘Art’를 합한 말로 헌책을 접어 예술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을 의미한다.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2일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부모님 10가정을 대상으로 아름답게 글씨 쓰는 법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펩아트 프로그램은 오는 8월 6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양육하는 10가정을 대상으로 2단 무드등 케이크 모형과 북화병을 만드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현재 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8월 프로그램은 접수중이며, 7월 프로그램은 마감됐으나 대기가정으로 유선 접수를 받고있다. 문의는 041-360-320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