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추진단장 김건준, 이하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이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먹거리 제품 시연회를 지난 19일 당진신활력추진단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청년 액션그룹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로컬X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당진을 대표할 수 있는 먹거리 제품을 개발하고, 청년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열린 ‘농업·농촌 청년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제안된 로컬푸드 아이디어를 아이디어로만 끝내지 않고 현실화했다. 당시 경진대회에서 상을 수상한 대부분의 팀 사업 아이템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것이 많았다.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그 욕구를 확인하고, 지역의 청년들에게 당진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게다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농부와 소상공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높다. 청년농부는 딸기, 달걀, 해나루쌀,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등 직접 키운 당진산 농산물을 공급하고, 청년 소상공인과 한국외식관광진흥원이 협업해 레시피 개발 컨설팅, 제품 브렌딩을 진행해 5개의 먹거리 제품을 개발했다. 그리고 디자이너들이 이 먹거리 제품에 맞춰 카탈로그와 포스터, 스티커, 현수막, 테이블 배너 등을 만들었다.


이렇게 개발된 제품은 총 5가지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해쌀 티그레 △당찬미모 쉬폰산도 △한입먹을랩?(랩샌드위치) △모찌레:D(팥모찌수플레) 등 간편식과 디저트, 음료를 선보였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누니버터하우스(송산면 송산로 489) △디저트부부85(원당로 49 주호빌딩 2층) △레이키(당진중앙1로 26) △솜이드림(무수동로 39 1층) △수플레:D(계성3길 14 1층)에서 각각의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김건준 추진단장은 “당진하면 떠오르는 해나루 쌀, 고구마, 사과 등의 로컬푸드가 지역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도전으로 특별한 먹거리가 탄생했다”면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청년들에게 감사하고, 이번에 개발된 제품이 당진을 넘어 전국에서 사랑받는 먹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 참여사항>
(업체(대표자), 개발 및 생산제품 순)
△청년 소상공인:
누니버터하우스 (김소현) - 해쌀 티그레
디저트부부85 (정혜란) - 고만식 스무디
레이키 (심소영) - 당찬미모 쉬폰산도
솜이드림 (진소미) - 한입먹을래?
수플레:D (박연정) - 모찌레:D
△청년 농부:
딸기맨드류 (장은하) - 딸기
버미오차드 (성은영) - 사과농축액
정우농장 (정인숙) - 달걀
취향농원 (정주연) - 해나루쌀, 찹쌀
풀하우스 (김인기) -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해나루한돈 (박진서) - 한돈
△청년 디자이너:
레이어프로젝트 (원정민) - 카탈로그, 제품 촬영, 포스터
슬로당 (양정은) - X배너, 테이블배너, 현수막
BGS디자인 (현종준) - 스티커, 제품 네이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