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당진지역 농·축협과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 임직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농가를 방문해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15일 당진지역 농·축협과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 임직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농가를 방문해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당진지역 농·축협과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 임직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농가를 방문해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지난 15일 실시했다.

부여군은 최근 시간당 100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농작물 침수, 낙과, 농경지 매몰 등 1254ha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당진지역 범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 등 40여 명은 충남 부여군 장암면 소재 수박농가를 찾아 수해피해 농작물 수거와 폐기 작업을 도왔다.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도 해당 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 수습과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장영길 송산농협, 남기찬 대호지농협, 류재신 석문농협 조합장 및 전철수 당진시지부장은 한 목소리로 “최근 극심한 집중호우로 인해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농협은 피해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