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제정해 전국에 걸쳐 공모하는 대상자 접수가 이달 말까지 이루어진다.
일제시대 때 아우내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옥사한 고 유관순열사의 뜻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시상하는 은 올 7월 ‘유관순상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대상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시상금을 3천만원으로 결정하는 등 이 상의 권위를 더욱 높였다.
이 상은 그동안 효녀, 현모양처 상에 그쳤던 여성시상의 범위를 넓혀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의 약자층을 배려하며 공동체적인 삶에 헌신하는 새로운 여성상을 추구하고 있다.
이 상에 대한 후보자 접수는 2001년 12월 말까지이며 수상자는 내년 3월1일에 발표한다. 추천대상은 이 상의 취지에 맞는 전국의 여성이나 여성단체 중 1명이다.
문의 : 당진군 사회복지과 ☎.350-3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