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명장회가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올해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격려금과 간식을 지원했다.
충청남도 명장회가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올해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격려금과 간식을 지원했다.

충청남도 명장회(회장 봉원호)가 충청남도 소재의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올해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격려금과 간식을 지원했다.

충남 명장회는 충청남도로부터 해당 분야에 최고의 명장으로 선정된 장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16명의 명장들은 그동안 충청남도의 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 중소기업 등 숙련기술인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장학사업, 교육 등을 매년 지원해왔다.

당진지역 명장으로는 현대제철의 김보현·이순현·정우현·박명성 명장과 민속떡집 오명숙 명장, (주)코나솔 이광택 명장 등 6명이 포함돼 있다.

이번 격려 방문은 지난 7월 29일과 30일, 8월 2일로 총 3일에 걸쳐 이뤄졌다. 격려 방문에는 충청남도 명장회 소속의 여운종, 고삼숙, 오명숙, 이운상, 이광택, 유은희, 이인재, 김보현, 하종률, 이순현, 정우현, 최봉열, 박명성 명장과 황길주 호서대 교수가 참여했다. 또한 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 천윤수 지사장도 함께 참여해 기능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들은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중 6개 고등학교 (사진 상단 좌측부터) △천안제일고 △연무마이스터고 △병천고 △병천고(격려금) △공주마이스터고 △합덕제철고 △공주마이스터고(기능반) △천안상고 등을 방문해 직접 기술 조언 및 시범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