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돼 지난 6일 체험에 참여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돼 지난 6일 체험에 참여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수진)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종근당 고촌이종근기념관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돼 ‘나는야! 역학조사 연구원’ 이라는 주제로 진로 체험에 나섰다.

지난 6일 청소년들은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이종근 기념관에 방문해 종근당의 설립 배경과 역사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종근당 연구원들과 함께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연구원의 설명을 듣고 세균의 발생 근원지를 역학조사해 나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학조사 연구원’이라는 전문직업 체험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새로운 방식의 진로 체험이라서 즐거웠고 미션을 수행하는데 진짜 연구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신기했다”며 “경험해 보지 못한 직업을 알게 돼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방과 후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학습프로그램, 생활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송악지역 중학교 1·2학년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